아이패드 4세대 레티나 WIFI+Cellular 출고.
오랜만에 포스팅이다. 그동안 너무 바빠서, 블로그도 못하고,블로그 개설한지 얼마 되지도않았는데, ㅜ_ㅜ 흑흑..그치만, 오늘은 특별히 아이패드 4세대 LTE가 출고된날이라서, 포스팅. ㄱㄱ~아이패드4의 경우 한국은 티어1이다. 덕분에 wifi버젼의 경우도 11월2일에 풀렸다. 아이폰5가 출시되지 않은 이후, 아이패드4LTE버젼의 출시행방이 어떤식으로 전개될지 묘현하던 차에,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11월말 출고예정이라는 기한을 정해두고 예약을 받았다. 그리고 나는 11월 12일에 뒤늦게 부랴부랴 예약했다.위 페이지는 오늘 갱신된 페이지이다. (오늘 오전까지만 해도, 배송추적 버튼 위 검은 글씨가 배송준비중. 어제까지만해도 제품처리중 이었다.예약날짜로 받은게, 26일 도착 예정이었는데, 내일이 23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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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출시연기를 바라보며..
과거 우리나라는 3gs가 출시되기를 간절히 염원하는 소비자들과 그 상황(흐름)을 부정하고자 하는 때가 있었다. 3gs가 국내 출시되기 이전, 우리나라는 외산폰의 무덤이라고 불리며, 국내 출시되는 외산폰마다 참패의 쓴맛을 봐야만했다. 3gs의 출시이전, 통신사는 갑의 입장으로, 제조사에 wifi기능을 뺀 휴대폰을 출시하도록 했고, 덕분에 국내 이용자들은 우물안 개구리처럼 좁은 세상만을 바라보면서도, 국내 기업을 살려야 우리가 잘산다 라는 생각으로 제조사들(대기업들)에 힘을 더하던 때가 있었다. 옴니아1을 쓰면서도, 그게 최고인양 자랑하고 다녔으며, 나 조차도 당시에 미니스커트폰, 고아라폰을 쓰며 남부럽지않은 중간츠음에 끼는 얼리어답터라 자부하고있었다.그래서일까, LTE요금이 6.2요금제(전화/문자/데이터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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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keynote 2012 October 23, 2012 를 보고,
오전에 독서실에 도착하자마자, 공부는 일단 제껴두고 애플 기조연설부터 봤다. 눈뜨자 마자 확인했던, 키노트 요약본.1. 맥프레 13" 발표 2. New 맥미니 발표 3. New 아이맥 발표 - 80% 얇아짐, 측면 5mm의 두께의 혁신! 4. Ipad 4th 발표 - A6X(성능2배/그래픽2배) 5. Ipad mini 발표 - 7.9" 해상도는 1, 2세대 아이패드와 같아서 앱호환 가능. 6. ibooks 3 발표 - 기본 폰트와 수식이 깔끔해지며,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의 가독성이 좋아짐.애플 키트 링크 : http://www.apple.com/apple-events/ 한국 애플 홈피 가면 떡~ 하니 자리잡힌 사진 (평소 애플 홈피를 자주 들락날락 거려본 사람이라면, 이번 키노트 내용을 짐작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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